홍진영 화장품 `홍샷` 론칭…파데부터 틴트까지, 내일(31일) 홈쇼핑 판매

가수 홍진영(33)이 화장품 브랜드 `홍샷`을 론칭하고 사업가로 변신한다.

소속사 뮤직K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홍진영은 제이원 코스메틱과 손을 잡고 `홍샷` 브랜드를 론칭, 기획과 연구·개발, 생산을 마쳤다.

홍진영은 지난 3월 tvN `인생술집`에 출연해 완벽한 화장법으로 화제를 모았다. 술을 마신 뒤 목덜미는 새빨갛게 변했지만, 얼굴은 뽀얗게 유지된 것. 어떤 브랜드를 쓰냐는 문의가 쏟아지자 홍진영은 유튜브 방송에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홍진영은 우선 원샷파데, 휴대용 컨실팩트, 민낯크림, 틴트 4개 라인을 선보인다.

31일(내일) 밤 9시45분부터 롯데홈쇼핑에 특별 출연해 `홍샷`을 판매한다.

홍진영은 "내가 먼저 믿고 쓸 수 있는 화장품, 여성에게 진짜 필요한 화장품을 만들고 싶었다"며 "지금까지 파운데이션, 컨실러, BB크림 세 가지 제품을 섞어 발랐는데, 그런 불편함을 보완해 한 번에 바를 수 있는 파운데이션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홍진영 화장품 (사진=뮤직K엔터테인먼트)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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