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흐르는 아침] 기타 이중주로 듣는 슈베르트의 '밤과 꿈'
입력
수정
지면A2
경제와 문화의 가교 한경
프란츠 슈베르트의 리트 ‘밤과 꿈’(1823)은 고요한 밤 그리고 사람을 취하게 만드는 꿈에 대한 찬가다. 밤이 지나가고 새벽에 이르면 “정숙한 밤이여, 다정한 꿈이여, 돌아오라”고 아쉬워하는 구절로 끝맺는다.
유형종 < 음악·무용칼럼니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