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술핵 재배치 요청’ 홍준표 “핵에는 핵으로 대응해야”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에 전술핵 재배치를 검토 중이라는 미국 언론 보도 이후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의 전술핵 재배치 요청이 덩달아 관심을 끌었다.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최근 서울 강남구 코엑스 광장에서 홍 대표는 이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 광장에서 `문재인 정권 5천만 핵인질·공영방송장악` 국민보고대회에서 연설을 통해 "핵에는 핵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우리가 살 길이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홍준표 대표는 "전술핵 재배치해주지 않으면 미국이 핵우산으로 한반도 보호하겠다는 것은 공허한 공약에 불과하다. 그렇게 되면 우리 살길을 찾아서 핵개발해야 한다"며 독자적 핵무장을 주장했다.또 "우리는 원자력을 한 지 30년이 됐기 때문에 북한하고 비교가 안되는 플루토늄이 있다. 일본도 수만t의 플루토늄을 갖고 있고 결심만 하면 1년 이내에 1천 개 이상의 핵탄두를 개발할 수 있다. 그것을 재처리만 하면 된다"면서 "정 안된다면 우리가 살기 위해서라도 파키스탄식의 핵개발을 안할 수가 없다"며 거듭 독자적 핵무장을 주장했다.그는 더 나아가 "우리한테 가장 불리한 여론조사기관도 전술핵 찬성 60%가 나왔다. 여론이 달라졌다"며 "내일부터 핵 인질이 되지 않기 위해서 핵 균형·전술핵배치, 마지막에는 핵 개발까지 온오프라인 1천만 국민서명운동을 시작하겠다"고 호언하기도 했다.사진=YTN뉴스캡처트렌드와치팀 김경민기자 trendwatc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피투성이 된 10대 여성 무릎 꿇리고 소변 먹여ㆍ백지영, "때린 적 없다" 억울한 루머 왜?ㆍ외도 추궁당한 아내 추락사…남편 책임은?ㆍ문재인 시계, 불법 판매까지?...몸값 오르는 ‘이니굿즈’는? ㆍ송중기♥송혜교, 美 샌프란시스코서 웨딩촬영…사진작가는 홍장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