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 LG 최대 브랜드숍 입력2017.08.16 17:54 수정2017.08.16 23:54 지면A13 LG전자가 15일(현지시간) 이라크 북부 도시 에르빌에 연면적 870㎡ 규모의 대형 브랜드숍을 열었다. LG전자가 해외에서 운영하는 브랜드숍 중 가장 큰 규모다. 매장 내부에 LG전자 프리미엄 브랜드인 ‘LG 시그니처’ 제품을 전시해 방문객이 TV 세탁기 냉장고 등 시그니처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LG전자 제공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