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의 계절 D-4…들뜨는 잠실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마지막 시범경기가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휴일 시범경기를 보기 위해 야구장을 찾은 팬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프로야구 정규시즌은 오는 31일 개막한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