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證 여의도PB센터, '노블리스 신탁'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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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지주의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30일 오전 11시에 서울 여의도 본사 2층 여의도PB센터 세미나실에서 '노블리스 신탁'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자녀에게 자산을 분할 증여하면서 안정적인 운용을 겸할 수 있는 전략에 대해 소개한다.
권문규 여의도PB센터장은 "고액 자산가의 경우 과도한 증여, 상속세 부담에 대비해 증여 및 상속 전략을 미리 짜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선착순 예약으로 진행된다. 여의도PB센터(02-3276-5140,5216,5229)로 사전신청 후 참석하면 된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이번 세미나는 자녀에게 자산을 분할 증여하면서 안정적인 운용을 겸할 수 있는 전략에 대해 소개한다.
권문규 여의도PB센터장은 "고액 자산가의 경우 과도한 증여, 상속세 부담에 대비해 증여 및 상속 전략을 미리 짜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선착순 예약으로 진행된다. 여의도PB센터(02-3276-5140,5216,5229)로 사전신청 후 참석하면 된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