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와 함께하는 2016 한국골프종합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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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 혼마, 던롭, 나이키 등 유명 골프 브랜드 용품업체가 대거 참가하여 올 시즌 신제품을 가장 발 빠르게 접할 수 있으며 전시장에 마련된 시타장에서 다양한 장비를 경험해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행사기간 동안 마루망 코리아 정품인 마제스티 XR 드라이버를 정상가 190만원에서 할인가인 88만원으로, 아이언은 정상가 380만원에서 240만원으로 선보이는 등 유명 골프 브랜드 용품들을 최대 7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2016 한국골프종합전시회의 입장료는 5천원으로 NH농협카드를 소지하고 있거나 XGOLF 모바일 앱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행사 기간 내 전시장에서 NH농협카드로 물품 구매 시 무이자 할부 2~5개월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결제 금액대별로 다양한 사은품이 증정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KOGOLF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