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가대 김준수 ‘여친’ 하니 동료 정화 "이런 자태 처음이야"

서가대 김준수 ‘여친’ 하니 동료 정화 "이런 자태 처음이야"서가대 김준수 여친 하니의 동료 정화의 바디에 대한 관심도 이틀 연속 뜨겁다.최근 국내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우월해서 넘볼 수 없는 하니와 정화’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와 남심을 자극하고 있다.공개된 포토 속 하니는 EXID 멤버인 정화와 함께 역대급 마네킹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9등신 각선미는 슈퍼 모델급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한편 `서가대` MC 전현무는 하니에게 누가 생각나느냐고 물었고 하니는 "팬 분들, 부모님이 생각난다" 라며 "그분이 오늘 인기상을 받는다. 이 자리 못 오지만 자랑스럽다"고 연인인 김준수를 언급해 여전히 이슈의 중심에 서 있다.서가대 김준수 ‘여친’ 하니 동료 정화 "이런 자태 처음이야"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더민주` 선대위원장 김종인, `어마어마한` 재산 얼만지 보니…ㆍ이경실 남편 징역 2년 구형, 신상정보공개 청구 "죄질 나쁘다"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썰전` 전원책 vs 유시민 입담대결 통했다…자체최고 시청률 경신ㆍ치주염, 구취 막는데 이 방법이 최고ⓒ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