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보증 베트남과 주택보증 수출 MOU 체결

대한주택보증은 4일 베트남 하노이시에서 베트남 건설부와 주택분양보증 등 ‘주택보증제도 수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대한주택보증은 향후 주택보증제도의 노하우를 베트남에 전수하는 한편 양국간 주택산업 발전을 위한 정보교류에 나설 계획이다. 홍광표 대한주택보증 기획본부장은 “이번 MOU의 체결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베트남의 주택부족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주택보증은 노태우 정부 시절 주택 200만 가구 건설정책의 일환으로 선분양 방식이 확산되면서 주택분양보증 업무를 담당하며 주택의 대량공급 및 국민주거안정에 기여해왔다.

이정선 기자 sun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