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3분기 예상치 하회…목표가↓-HMC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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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C투자증권은 1일 넥센타이어에 대해 지난 3분기 실적은 예상보다 부진했다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2만6000원에서 2만4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매수 의견은 유지.
이 증권사 김형욱 애널리스트는 "넥센타이어의 2012년 3분기 실적(K-IFRS 연결 기준)은 매출액 4503억원, 영업이익 51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2.9%, 77.0% 증가했다"면서 "영업이익률은 11.4%를 기록해 추정치 12.9% 대비 1.5%포인트 낮았다"고 밝혔다.
김 애널리스트는 "영업이익률이 예상보다 낮았던 이유로 유로화 약세(유럽지역 매출은 3분기 매출액의 19.4% 차지), 글로벌 수요 부진 지속에 따른 인센티브 상승(매출액 대비 비중이 2분기 1.3%에서 3분기 2.0%로 상승), 현대·기아차 파업에 따른 국내 OE 물량 차질(약 13만본)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영업이익은 예상치를 하회했지만 외화부채평가이익 등 외환관련이익 약 60억원이 발생하며 세전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예상치 대비 각각 3.2% 1.8% 하회에 그쳤다"고 평가했다.
그는 "타이어 수요의 감소가 장기간 지속될 수는 없지만 당분간은 보수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할 것"이라며 "이로 인한 인센티브 부담을 반영해 올해와 2013년 당기순이익 전망을 각각 3.8%, 4.9% 하향 조정한다"고 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이 증권사 김형욱 애널리스트는 "넥센타이어의 2012년 3분기 실적(K-IFRS 연결 기준)은 매출액 4503억원, 영업이익 51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2.9%, 77.0% 증가했다"면서 "영업이익률은 11.4%를 기록해 추정치 12.9% 대비 1.5%포인트 낮았다"고 밝혔다.
김 애널리스트는 "영업이익률이 예상보다 낮았던 이유로 유로화 약세(유럽지역 매출은 3분기 매출액의 19.4% 차지), 글로벌 수요 부진 지속에 따른 인센티브 상승(매출액 대비 비중이 2분기 1.3%에서 3분기 2.0%로 상승), 현대·기아차 파업에 따른 국내 OE 물량 차질(약 13만본)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영업이익은 예상치를 하회했지만 외화부채평가이익 등 외환관련이익 약 60억원이 발생하며 세전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예상치 대비 각각 3.2% 1.8% 하회에 그쳤다"고 평가했다.
그는 "타이어 수요의 감소가 장기간 지속될 수는 없지만 당분간은 보수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할 것"이라며 "이로 인한 인센티브 부담을 반영해 올해와 2013년 당기순이익 전망을 각각 3.8%, 4.9% 하향 조정한다"고 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