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이익 기대치 낮춰"…목표가↓-우리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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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1일 넥센타이어에 대해 "글로벌 타이어의 수요 부진으로 원자재 값이 하락한 만큼의 마진개선이 어려울 것"이라며 "향후 이익 전망치를 하향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넥센타이어의 목표주가도 기존 2만7000원에서 2만3000원으로 내려잡았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
조수홍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넥센타이어는 소규모 기업으로 유연한 시장대응이 가능하다"며 "리먼사태 직후에도 가동률 타격이 없었던 실증적 경험 등이 타이어 수요 부진에도 불구하고 공격적인 마진 전망을 유지했던 이유"라고 진단했다.
조 연구원은 "그러나 글로벌 타이어 수요 부진이 장기화되면서 가동률, 마진에 대한 하향조정이 불가피해진 것으로 판단된다"고 했다.
다만 장기 성장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은 유지한다고 밝혔다.
조 연구원은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지만 미국시장에서의 높은 경쟁력, 해외 OE로의 확장 가능성 등을 고려할 때 넥센타이어의 장기 성장 전망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은 유지한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이에 따라 넥센타이어의 목표주가도 기존 2만7000원에서 2만3000원으로 내려잡았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
조수홍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넥센타이어는 소규모 기업으로 유연한 시장대응이 가능하다"며 "리먼사태 직후에도 가동률 타격이 없었던 실증적 경험 등이 타이어 수요 부진에도 불구하고 공격적인 마진 전망을 유지했던 이유"라고 진단했다.
조 연구원은 "그러나 글로벌 타이어 수요 부진이 장기화되면서 가동률, 마진에 대한 하향조정이 불가피해진 것으로 판단된다"고 했다.
다만 장기 성장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은 유지한다고 밝혔다.
조 연구원은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지만 미국시장에서의 높은 경쟁력, 해외 OE로의 확장 가능성 등을 고려할 때 넥센타이어의 장기 성장 전망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은 유지한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