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학버스 전복사고, 女고생 2명 사망 "보충수업 받으려다..."

통학버스가 눈길을 달리다 전복돼 버스에 타고 있던 여학생 2명이 사망했다. 16일 경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오전 8시 20분께 경북 경주시 안강읍 28번 국도를 달리던 안강여고 통학버스가 전복됐다. 이 사고로 2명이 숨지고 4~5명이 크게 다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당시 버스안에는 해당학교 학생 등 총 15명이 탑승한 상태였다. 소방관계자는 통학버스가 얼어붙은 도로 위에서 미끄러져 중앙분리대와 충돌했다고 사고경위를 밝혔다. 학생들이 방학 도중 보충 수업을 받으러 학교에 가다가 일어난 사고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학생들이 탄 버스는 학부모들이 운행하던 차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흑염소가 애완동물인 中 70대男 생생영상 ㆍ007 제임스 본드 시리즈 특수 차량 전시 개장 생생영상 ㆍ막춤 비만男으로 변신한 미녀 기상캐스터 `방송사고` ㆍ이민정, 알몸으로 화장실에 갇힌 사연은? ㆍ개콘 허경환 키스, 언제부터 성인방송?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