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에이텍 "쌍용차 A150 시트 우선 개발업체로 선정"

대유에이텍은 7일 "쌍용자동차로부터 A150(A149) SEAT 개발착수 요청서를 통보받아 상기 부품에 대한 우선 개발업체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공급예상수량은 연간 2만1400대이며, 예상 매출액은 연간 244억원이다. 공급시기는 내년 7월 1일이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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