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텔 대표에 최홍성씨

신세계그룹은 조선호텔 대표이사에 최홍성 에스원 전 강남 본부장(58)을 신규 선임하는 등 총 48명에 대한 정기 임원 인사를 지난 1일자로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석구 조선호텔 대표(59)는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대표로,장성규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대표(57)는 조선호텔베이커리 대표로 각각 자리를 옮겼다.

최재용 신세계드림익스프레스(SEDEX) 영업담당 상무(51)는 대표이사로 승진했다.

㈜신세계는 이마트부문에 상품개발본부를 신설하고 초대 본부장으로 신세계마트 대표를 역임한 정오묵 부사장(51)을 선임했다.

신세계는 해외 소싱 확대와 PL(자체 브랜드) 상품 및 신제품 개발을 위해 상품개발본부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신세계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윤리경영을 실천하고 회사의 비전을 주도해나갈 수 있는 인물을 엄선한 게 특징"이라며 "승진자의 25%를 발탁했다"고 말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