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추천 뉴스
[브리핑] 글로벌 유동성 축소 우려와 시장의 행보...동양증권
글로벌 유동성 축소 우려와 시장의 행보...동양증권
주요 선진국의 장기금리가 글로벌 긴축에 대한 반응으로 빠르게 상승하면서 글로벌 유동성 축소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모습임.
시장의 긴장은 자산배분 관점에서 지난 2003년 이후 지속되고 있는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가 이제 안전자산(현금 등)위주로 재편될 우려에 있음.
2003년 이후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위험자산에 대한 가치가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동안 약 3차례에 걸쳐 진행된 조정은 모두 글로벌 유동성 축소 우려였으며, 실제로는 조정 이후 유동성 강화의 형태로 진행되었음.
그렇다면 이번에야말로 실제적인 유동성 축소 국면인가? 우리는 아직까지 본격적인 글로벌 유동성 축소 우려는 시기상조로 판단하며, 앞으로도 상당 기간 동안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 위험자산에 유입되는 자금의 속도만이 다소 둔화되는 수준에 그칠 것으로 판단
우리가 앞으로도 상당 기간 동안 글로벌 유동성이 위험자산에 머물고, 글로벌 성장동력 또한 압박하지 못할 것으로 판단하는 이유는,
미국과 일본의 시장 금리가 아직까지 여전히 성장에 우호적인 수준에 머물고 있고, 앞으로 진행될 미 연준의 한 두 차례에 걸친 금리인상과 올 하반기로 예상되는 일본은행의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양국의 유동성 압박 수준(국채수익률 – 경상 GDP성장률)이 여전히 낮은 수준에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임.
** 본 한경브리핑 서비스는 거래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또한, 정보의 오류 및 내용에 대해 당사는 어떠한 책임도 없으며, 단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