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노 동계올림픽 D-30‥한국, 8년만에 '톱10' 노린다
입력
수정
눈과 얼음의 지구촌 대축제 2006 토리노동계올림픽이 30일 앞으로 다가왔다.
제20회 토리노동계올림픽은 2월11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개막식을 갖고 17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이탈리아 북부의 유서 깊은 도시 토리노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 세계 85개국에서 선수 임원 5000여명이 참가해 스키와 빙상 바이애슬론 루지 봅슬레이 아이스하키 컬링 등 7개 종목에서 84개의 금메달을 놓고 격전을 치른다.
한국은 스키와 빙상 바이애슬론 루지 등 4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80여명을 파견하며 1998년 나가노대회 이후 8년 만에 '톱10' 진입을 목표로 세웠다.
한국은 1994년 릴레함메르 대회에서 쇼트트랙에서만 금메달 4개와 은메달 1개,동메달 1개를 따내며 종합 6위라는 역대 최고의 성적을 일궈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