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텔레콤, 올해 매출.순이익 대폭 증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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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텔레콤은 올해 CD자판기등 신규사업에 진출한데 힘입어 매출과 순이익이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8일 한솔텔레콤은 99년 매출액이 8백50억원으로 전년대비 1백% 이상 늘어나고 순이익은 80억원으로 4백%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음악용 CD자판기인 "마이 CD"를 지난 2월 개발해 오는 5월 부터 본격 판매할 계획이어서 큰 폭의 신규 매출이 일어날전망"이라고 밝혔다. 이 CD자판기는 소비자가 직접 자신이 원하는 곡을 선택해 5분만에 즉석에서CD를 만들어 낼수 있는 제품이다. 이와함께 한솔텔레콤은 지난해 말 썬마이크로시스템및 한국오라클과 공동개발한 "Y2K 솔루션" 부문에서 2백억원의 신규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회사관계자는 또 인터넷 서비스 부문에서 세계적인 통신업체와 외자도입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