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남산제빵소에 6개월간 우유 지원

매일유업은 사회취약계층과 장애인들의 일터를 돕기 위해 남산제빵소를 후원키로 하고 지난 27일 서울 본사에서 후원 약정서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성형 매일유업 최고운영책임자(COO·왼쪽), 김종택 브레드인스마일 대표(오른쪽) 등이 참석했다.

남산제빵소는 브레드인스마일이 운영하는 대구·경북지역 카페로, 사회취약계층과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매일유업은 발달장애인들의 일터인 남산제빵소 카페 운영을 위해 1000mL 용량 매일우유 1만2000개를 6개월간 지원할 계획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일유업은 다양한 기회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매일유업은 선천성 대사이상 환아 가족을 위해 20년간 후원한 PKU캠프, 미혼양육모 지원을 위한 자선바자, 지역아동센터 및 사회복지관 제품 후원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하고 있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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