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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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크원, 단청 본뜬 붉은 기둥…여의도 랜드마크 바꿨다

    파크원, 단청 본뜬 붉은 기둥…여의도 랜드마크 바꿨다

    포스코건설이 서울 여의도에 준공한 ‘파크원’이 ‘2020년 하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 건축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여의도의 새 랜드마크로 손색이 없는 데다 한국 전통 건축물의 ‘단청’을 본뜬 독특한 외관과 내부 기둥을 없앤 설계 등으로 호평받았다. 옛 통일주차장 부지에 건립된 파크원은 대지 4만6465㎡에 지하 7층~지상 53·69층 오피스빌딩 2개 동과 8층 규모의...

  • KT&G 세종타워B·C, 브리지·수변 테라스까지…보행자 위한 특화설계

    KT&G 세종타워B·C, 브리지·수변 테라스까지…보행자 위한 특화설계

    쌍용건설이 세종 KT&G 복합개발사업에 참여해 지난 8월 준공한 ‘KT&G 세종타워B·C’가 ‘2020년 하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 건축대상을 수상했다. 건물 입주민과 상가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보행자 중심으로 설계한 점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KT&G 세종타워는 정부세종청사 인근 중심상업지구에 지하 4층~지상 최고 14층 규모(연면적 8만3033㎡)의 오피스 및...

  • 완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나무와 숲으로 채워진 5800가구 '에코 신도시'

    완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나무와 숲으로 채워진 5800가구 '에코 신도시'

    대우건설이 전북 완주에 공급한 ‘완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가 ‘2020년 하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에서 환경친화대상을 받았다. 나무와 숲이 어우러진 자연 친화적 조경과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는 공원형 아파트로 설계된 점 등이 선정 요인으로 꼽힌다. 이 단지는 완주군 삼봉지구 B-2블록에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 6개동, 605가구(전용 72·84㎡) 규모로 들어선다. 삼봉지구는 완주...

  • 속초 롯데캐슬 인더스카이, 동해와 설악산을 배경으로…쾌적한 개방감

    속초 롯데캐슬 인더스카이, 동해와 설악산을 배경으로…쾌적한 개방감

    부동산 개발업체인 시티글로벌이 강원도 속초시 동명동에 선보인 ‘속초 롯데캐슬 인더스카이’가 ‘2020년 하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에서 환경친화대상을 받았다. 속초의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단지 배치와 풍부한 녹지 조성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단지는 속초시의 첫 번째 ‘롯데캐슬’ 브랜드 아파트다.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총 568가구 규모로 이뤄진다. 지난 7...

  • "전세난에 차라리 사자"…서울·경기 거래량 반등

    서울과 경기지역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4개월 만에 반등했다. 지난 7월 말 전·월세상한제, 계약갱신청구권제 등 새 임대차보호법 시행 이후 전세 매물을 구하기 힘들어지자 아예 집을 사는 사례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3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4021건으로 9월(3771건) 대비 6.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는 ‘패닉바잉(공황 구매)’으로...

  • 위례·고덕강일…수도권 공공택지 3000가구 연내 '로또 분양'

    위례·고덕강일…수도권 공공택지 3000가구 연내 '로또 분양'

    올해가 가기 전 위례·고덕강일·성남 등 수도권 주요 공공택지에서 3000가구 넘는 ‘로또 분양’이 쏟아진다.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인근 아파트와 비교해 수억원의 시세차익이 기대돼 청약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집값의 70%까지 저리로 대출이 가능한 ‘신혼희망타운’도 연내 수도권 13개 지구에서 6000가구 넘게 공급된다. 생애최초 등 특별공급이 많아 30대 실수요자는 관...

  • 광양에 '가야산 한라비발디 프리미어'

    광양에 '가야산 한라비발디 프리미어'

    중견 건설사인 한라가 다음달 전남 광양시에 ‘가야산 한라비발디 프리미어’(투시도)를 공급한다. 광양 내 신흥 주거타운으로 떠오르고 있는 광영동 일대에 10년 만에 공급되는 브랜드 아파트다. 광양 광영동 378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8층, 5개 동, 총 332가구 규모다. 모든 가구가 전용 84㎡다.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단지 남쪽으로 금호대교를 건너면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나온다. 광양시청, 버...

  • 북촌 '살아보는 공공한옥'…서울시, 내달 입주자 모집

    서울시가 종로구 북촌 ‘살아보는 공공한옥’의 새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는 앞서 2017년 10월부터 종로구 북촌 일대에 있는 서울시 소유 공공한옥을 주거용으로 꾸며 시민에게 임대해왔다. 현재 2곳을 운영 중이며 이번에 이 중 한 곳의 새 입주자를 찾는다. 이번에 입주자를 모집하는 한옥은 종로구 계동 32의 10에 있는 주거용 공공한옥(대지 139㎡, 건축면적 42㎡)이다. 거실 부엌 안방 건넛방 마당...

  • 북위례 '로또' 공공분양 1700가구 나온다

    북위례 '로또' 공공분양 1700가구 나온다

    위례신도시 중 행정구역상 서울 송파구 거여동에 속하는 지역(북위례)에서 주변 시세보다 절반 이상 저렴한 ‘로또 분양’ 아파트 1700가구가 쏟아진다. 서울 강남과 경기 성남시 판교 등으로 출퇴근이 편리한 데다 전용면적 84㎡ 기준 분양가가 6억원대에 불과해 당첨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전체 물량 중 신혼부부 및 생애최초 특별공급 비중이 높아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와 청약 저축액이 낮은 예비 청약자도 도전해 볼 만하다. 신...

  • '도시재생 1호' 창신동 주민들 "공공재개발로 바꿔달라"

    '도시재생 1호' 창신동 주민들 "공공재개발로 바꿔달라"

    공공재개발이 막힌 서울시 도시재생 사업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이들은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이 이뤄지지 않는 도시재생 대신 공공재개발을 진행해 달라며 행정심판까지 준비 중이다. 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종로구 창신동(사진) 공공재개발 추진위원회는 최근 종로구로부터 공공재개발 공모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공문을 받고 이르면 다음주 중 행정심판을 청구할 예정이다. 이곳은 2014년 전국 1호 도시재생사업지구로 선정돼 재생 사업을 진행해왔...

  • 대한주택건설협회, 2020년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연탄 9만4000장 지원

    대한주택건설협회, 2020년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연탄 9만4000장 지원

    대한주택건설협회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서울 동작구 등 전국 13개 지역에서 '2020년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협회 중앙회와 전국 13개 시도회 사무처 임직원 61명과 소속 회원사 임직원 109명 등 총 170명이 참여해 연탄 9만4000여장(788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이 가운데 협회 중앙회 임직원 30명은 17일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본부'와 함께 서울 동작...

  • 목동7단지 1차 안전진단 통과

    목동7단지 1차 안전진단 통과

    목동 ‘대장 아파트’로 꼽히는 서울 목동7단지(사진)가 재건축을 위한 1차 관문을 통과했다. 1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양천구청은 목동7단지의 1차 안전진단(정밀안전진단)에서 조건부 재건축이 가능한 D등급으로 판정했다. 재건축 안전진단은 평가 점수(100점 만점)에 따라 A~E등급으로 나뉜다. 55점 초과면 유지·보수, 31~55점은 조건부 재건축(D), 30점 이하는 재건축(E)으로 분류한다. 7단지는 정밀...

  • 800억 '새 광화문광장' 논란 속 첫삽

    800억 '새 광화문광장' 논란 속 첫삽

    ‘서울의 상징’인 광화문광장의 정비사업을 놓고 또 논란이 일고 있다. 서울시가 총 800억원을 들여 광화문광장을 보행친화 공원으로 개선하는 공사에 나서자, 시민단체들은 시민사회의 목소리를 반영하지 않은 ‘기습 강행’이라며 반대하고 있다. 광화문광장 정비사업 16일 착공 서울시는 16일 광화문광장 정비 공사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사는 지난 9월 발표한 광화문광장 일대 변경 계획을 실행하는 것...

  • 稅부담에 강남 매물 늘었지만…시세는 '버티기'

    稅부담에 강남 매물 늘었지만…시세는 '버티기'

    정부가 부동산 공시가격 시세 반영률을 90%까지 높이겠다고 발표한 이후 서울 강남 등 고가 아파트 시장에서 매물이 점차 늘고 있다. 주택 보유세가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직은 급매물 호가도 높은 수준이다. 간간이 터지는 거래에서 신고가가 나오고 있는 이유다. 전문가들은 양도소득세 부담이 커 ‘버티기’에 들어간 집주인이 더 많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서초구 급매물 30% 이상 증가 16일 부...

  • 서울 아파트 월세 시장 양극화…고가 오르고 중·저가는 내렸다

    서울 아파트 월세 시장 양극화…고가 오르고 중·저가는 내렸다

    계약갱신청구권제 전·월세상한제 등 새 임대차보호법 시행 이후 서울 아파트 월세 시장의 양극화가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부동산 플랫폼 직방은 지난 12일 기준 서울 아파트 월세 거래 가격 상위 10%의 평균은 238만1000원으로 하위 90%의 평균(61만2000원)보다 3.89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16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등록된 서울 아파트 월세 거래를 분석한 결과다. 2011년 월세 거래가...

  • 800억 들여 광화문 광장 재정비한다는 서울시…또 논란

    800억 들여 광화문 광장 재정비한다는 서울시…또 논란

    '서울의 상징'인 광화문광장의 정비사업을 놓고 또 논란이 일고 있다. 서울시가 총 800억원을 들여 광화문 광장을 보행친화 공원으로 개선하는 공사에 나서자, 시민단체들은 시민사회의 목소리를 반영하지 않은 '기습 강행'이라며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광화문광장 정비사업 16일 착공 서울시는 16일 광화문광장 정비 공사에 착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사는 지난 9월 발표한 광화문광장 일대 변경 계획을 실행하는 것...

  • '집값 과열' 부산, 허위매물 신고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집값 과열' 부산, 허위매물 신고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부산 부동산 시장이 과열되면서 허위매물 신고 건수가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 부산을 비롯해 규제가 덜한 일부 지방 부동산 시장으로 투자 수요가 몰리면서 허위매물 신고도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12일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 부동산매물클린관리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부산 지역 허위매물 신고 건수는 2129건으로 전국 시·도 중 가장 많았다. 부산은 전달(9월) 859건으로 전국 3위를 기록했으나 불과 한 달 만에 2.5배 가까...

  • 서울시, 종로 인사동 등 한옥 밀집 8곳…건축자산 진흥구역 지정

    서울시가 종로구 인사동 등 한옥 밀집지역을 건축자산 진흥구역으로 지정해 관리한다. 서울시는 지난 11일 제1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한옥 밀집지역 건축자산 진흥구역 지정 및 관리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존에 서울시 조례로 운영해오던 한옥 밀집지역을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관리하는 내용이 골자다. 대상지는 종로구 돈화문로·인사동·...

  • 전셋값 급등에 '脫서울' 가속화…경기, 외지인 매입 비율 역대 최고

    전셋값 급등에 '脫서울' 가속화…경기, 외지인 매입 비율 역대 최고

    서울 거주자가 경기지역 아파트를 매입한 건수가 역대 최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월 말 새 임대차보호법 시행 이후 전세난이 심화하면서 서울 아파트 전세 수요가 경기 아파트 매입 수요로 옮겨 간 것으로 해석된다. 11일 부동산 정보업체 경제만랩이 한국감정원의 거주지별 아파트 매매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1~9월 서울 거주자의 경기 아파트 매입은 3만3695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1만1850건) 대비 184.3% 증가했다. 관련...

  • 전셋값 급등에 비싼 중개수수료까지…세입자 '이중고'

    전셋값 급등에 비싼 중개수수료까지…세입자 '이중고'

    서울 송파구 문정동의 한 아파트에 5억원짜리 전세를 살던 A씨는 얼마 전 집주인 아들이 들어와 살 테니 집을 비워달라는 통보를 받았다. 이후 A씨는 같은 단지에 딱 하나 나온 새 전셋집을 어렵게 구했다. 전셋값은 2년 전과 비교해 3억원 오른 8억원, 중개수수료는 전세보증금의 0.8%인 640만원에 달했다. A씨는 “전세가 워낙 귀해 집도 보지 않고 거의 바로 계약금을 넣었는데 중개수수료가 한 달 월급보다 훨씬 많은 수준이라 놀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