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대한천일은행 학술대회…韓전통 복식부기 회계장부 주목
우리은행은 국민대 산학협력단과 ‘대한천일은행의 민족자본 형성과 회계장부(사진)의 학술 가치 연구’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열었다고 8일 발표했다. 우리은행의 전신인 대한천일은행은 1899년 대한제국 시기 설립된 민족자본 은행이다. 당시 작성된 회계장부는 개성상인들이 사용한 전통 복식부기(송도사개치부법)으로 작성돼 사료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