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디, 미국 중심 해외 매출 성장…실적 기대 부합”
인바디가 미국을 비롯한 해외 주요 시장의 매출 증가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성장세를 이어갔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환율 영향에 따른 일회성 이익을 제외한 수익성은 시장 기대에 부합했다는 평가다.

6일 리서치 및 투자정보 플랫폼 에픽AI에 따르면 박종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일회성 제외 부합, 미국 성장 고무적’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인바디의 3분기 실적을 분석했다.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9.2% 증가한 713억원, 영업이익은 96.2% 늘어난 193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지만,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영업이익은 131억원으로 집계됐다. 투자의견과 적정주가는 별도로 제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