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훈 LH 사장이 6일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직원들에게 간식을 나눠주고 있다. LH 제공
이성훈 LH 사장이 6일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직원들에게 간식을 나눠주고 있다. LH 제공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경기남부지역본부를 찾아 현장 직원들과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정책을 일선에서 수행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개선 과제를 함께 논의했다. 점심시간에는 직원들을 위한 커피차 행사도 마련했다.

LH는 이 사장이 6일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직원 소통 행사 ‘LH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주택공급 확대 정책을 현장에서 이행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전사적인 ‘LH 원팀’ 결속력을 다지기 위한 자리다.

이 사장은 라운드테이블에서 직원들과 마주 앉아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가감 없이 들었다. 실질적인 현장 개선 과제와 아이디어도 함께 논의했다. 간담회가 끝난 뒤에는 깜짝 커피차 행사를 열어 직원들에게 직접 커피와 간식을 나눠주며 응원했다.

이 사장은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정책을 성공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해답은 결국 현장에 있다”며 “현장을 직접 발로 뛰는 직원들이 정책 수행의 가장 중요한 원동력인 만큼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영진과 현장 직원 모두 하나의 팀, 하나의 목표를 갖고 한발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소통과 공감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