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2026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 사진=GM한국사업장
쉐보레 2026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 사진=GM한국사업장
GM 한국사업장은 지난달 완성차 5만189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26.6% 늘어난 규모다.

내수 판매량은 799대, 수출은 4만9390대다.

GM 한국사업장은 월 판매량이 5만 대를 넘은 것은 지난 3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월 4만 대 이상 판매는 9월에 이어 올해 여덟 번째라고 설명했다.

수출은 1년 전보다 28.5%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25.7% 늘어난 3만519대로 가장 많았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33.2% 증가한 1만8871대를 기록했다. 두 차종의 수치에는 파생모델 판매량이 포함됐다.

한편, 이번 실적에서 캐딜락 판매분은 제외됐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