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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한국사업장, 10월 5만189대 판매…수출 28.5% 증가
트랙스 크로스오버 수출 3만519대, 트레일블레이저 1만8871대
내수 판매량은 799대, 수출은 4만9390대다.
GM 한국사업장은 월 판매량이 5만 대를 넘은 것은 지난 3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월 4만 대 이상 판매는 9월에 이어 올해 여덟 번째라고 설명했다.
수출은 1년 전보다 28.5%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25.7% 늘어난 3만519대로 가장 많았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33.2% 증가한 1만8871대를 기록했다. 두 차종의 수치에는 파생모델 판매량이 포함됐다.
한편, 이번 실적에서 캐딜락 판매분은 제외됐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