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 "유한양행, 본업 체질 개선에 렉라자·CDMO 성장…내년이 더 기대"
투자 신세계 epic Ai
베스트 보고서
3분기 영업익 51% 증가…본업 수익성 개선
렉라자 로열티·CDMO 성장에 내년 실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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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영업익 51% 증가…본업 수익성 개선
렉라자 로열티·CDMO 성장에 내년 실적 기대
유한양행이 의약품과 헬스케어 사업의 성장으로 본업 경쟁력을 회복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올해 기대에 못 미쳤던 폐암 신약 ‘렉라자’ 로열티 수익도 내년부터 증가하고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이 성장하면서 수익성 개선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전망됐다.
29일 리서치·투자정보 플랫폼 에픽AI에 따르면 정유경 신영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 ‘좋아진 내실, 기대되는 내년’을 통해 “헬스케어사업부의 구조조정과 약품사업부가 전략품목 중심으로 성장하며 본업의 체질 개선이 되고 있는 점이 긍정적”이라며 “CDMO와 로열티 수익 증가는 내년 실적의 양적·질적 개선을 모두 기대하게 하는 요소”라고 밝혔다.
유한양행의 3분기 매출은 60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32억원으로 50.8%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5.5%를 기록했다. 약품사업부 매출은 비처방 부문 성장에 힘입어 4.8% 증가했고, 헬스케어사업부는 프로바이오틱스 등 건강기능식품 판매가 늘면서 32.7% 성장했다.
29일 리서치·투자정보 플랫폼 에픽AI에 따르면 정유경 신영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 ‘좋아진 내실, 기대되는 내년’을 통해 “헬스케어사업부의 구조조정과 약품사업부가 전략품목 중심으로 성장하며 본업의 체질 개선이 되고 있는 점이 긍정적”이라며 “CDMO와 로열티 수익 증가는 내년 실적의 양적·질적 개선을 모두 기대하게 하는 요소”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