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추천 뉴스
막 내리는 시그니엘 서울 '스테이'…마지막 갈라 디너 연다
미쉐린 3스타 셰프 야닉 알레노 초청
갈라 디너 총 7개 코스 메뉴로 구성
갈라 디너 총 7개 코스 메뉴로 구성
롯데호텔앤리조트는 다음달 3일 시그니엘 서울의 모던 프렌치 레스토랑 스테이에서 '페어웰 갈라 디너'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스테이는 야닉 알레노 셰프가 국내에 처음 선보인 프렌치 레스토랑이다.
이번 행사에는 야닉 알레노 셰프를 비롯해 메흐디 벤셰이크 수석 주방장, 빈센트 자보 수석 소믈리에 등 야닉 알레노 그룹 운영진이 방한한다. 지난 10년간 스테이를 찾아준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갈라 디너는 총 7개 코스 메뉴로 구성된다. 아뮤즈 부쉬를 시작으로 가리비 관자 구이, 랍스터 장작구이, 자연산 금태 구이 등을 차례로 제공한다. 메인 요리로는 성게알 소스를 곁들인 최상급 한우 구이와 코냑으로 드라이 에이징한 오리 가슴살 구이를 선보인다. 디저트는 금귤 콩피와 머랭을 더한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한다.
이번 갈라 디너 메뉴는 다음달 3~4일 점심과 4일 저녁에도 볼 수 있다. 각 요리에 맞춘 고급 와인도 제공한다. 와인 페어링은 프레스티지와 시그니처 두 가지로 운영된다. 프레스티지에는 '2008 돔 페리뇽 플레니튜드 2', '2006 샤또 페트뤼스', '2008 샤또 디켐' 등이 포함된다. 시그니처에는 '에글리 우리에 그랑 크뤼' 샴페인과 '2015 샤또 라투르' 등을 낸
한편 시그니엘 서울은 내년 3월 말 스테이 운영을 종료하고 새로운 콘셉트의 다이닝 레스토랑을 선보일 계획이다. 야닉 알레노 셰프의 하이엔드 프렌치 미식 브랜드도 새롭게 도입할 예정이다.
류은혁 기자 ehry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