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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흉기난동범' 최충락 구치소서 자해…병원 치료 받아
이마 다쳐 응급실서 치료
생명 지장 없어 구치소 복귀
생명 지장 없어 구치소 복귀
지난 27일 교정 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최충락은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구치소에서 자해 행위를 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최충락은 이마를 다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최충락은 치료 이후 구치소에 수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별사법경찰팀에서 최충락의 자해행위와 관련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3일 인천 남동경찰서는 살인미수와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로 구속한 최충락을 공소청에 송치했다.
피해자 중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19세 여성은 아직까지 의식 불명 상태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해당 여성을 포함한 8명이 부상자로 분류됐다. 다른 2명은 다치지 않았다.
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