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슬리 제공
헉슬리 제공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헉슬리(Huxley)가 글로벌 캐릭터 몬치치(Monchhichi)와 협업한 홀리데이 한정판 핸드크림 컬렉션을 오는 11월 1일 올리브영에서 먼저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핸드크림과 몬치치 캐릭터 디자인 파우치로 구성된 기획세트 2종으로, 헉슬리의 향 제품에 캐릭터 디자인을 접목한 협업 상품이다.

제품은 헉슬리의 대표 향인 ‘모로칸 가드너(Moroccan Gardener)’와 새로운 향인 ‘코튼 헤이즈(Cotton Haze)’ 두 가지로 출시된다. 모로칸 가드너는 꽃향기와 머스크 향을 조합해 모로코 정원의 분위기를 표현한다. 코튼 헤이즈는 파우더리 머스크 향으로, 기존 퍼퓸 라인에서 선보였던 향을 핸드크림 제품으로 처음 선보인다.

각 기획세트에는 몬치치 캐릭터를 활용한 레드 컬러 파우치가 함께 제공된다. 회사 측은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일상적인 핸드케어 제품에 선물의 의미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헉슬리는 한정판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올리브영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11월 1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올리브영 ‘오!블랙’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기간 동안 기획세트 2종을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이화 함께 11월 한 달간 올리브영 온·오프라인에서 진행되는 ‘미니 올영픽’ 프로모션에도 참여하며, 몬치치 핸드크림 기획세트 구매 고객에게 몬치치 파우치를 증정한다. 11월 프로모션 기간 내 협업 제품을 포함해 5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몬치치 캐릭터 보조배터리를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브랜드의 향과 몬치치가 지닌 이미지를 조화롭게 담아내기 위해 기획됐다”며 “기존 퍼퓸으로 판매되던 코튼 헤이즈 향을 핸드크림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만큼, 두 가지 향과 한정판 패키지를 함께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