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옥 유바이오로직스 대표가 최근 서울 강남구 유바이오로직스사에서 한국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임형택 기자
백영옥 유바이오로직스 대표가 최근 서울 강남구 유바이오로직스사에서 한국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임형택 기자
유바이오로직스가 주력 제품인 콜레라 백신 수출 회복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실적 반등에 성공할 것이란 증권가 전망이 나왔다. 세계보건기구(WHO) 사전적격성평가(PQ) 인증을 받은 장티푸스 백신도 내년부터 신규 매출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됐다.

27일 리서치 및 투자정보 플랫폼 에픽AI에 따르면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유바이오로직스의 3분기 매출을 전년 동기보다 16.5% 증가한 479억원, 영업이익은 11.5% 늘어난 211억원으로 추정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2000원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