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 '11조 짝퉁 대응' 성과 포상
지식재산처가 2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제2회 특별성과포상 시상식’(사진)을 열고 지식재산(IP) 보호 및 외교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5개 팀에 총 3200만원 규모의 특별성과포상금을 수여했다.

원태환·선우한모 사무관이 주축이 된 K브랜드 정부인증 TF팀은 해외 시장에 만연한 11조원 규모의 가짜 브랜드 유통에 맞서 범정부 대응 체계를 구축한 공로로 특별성과포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 강희만·감유람 서기관 등으로 이뤄진 국제협력과 양자·다자협력팀은 중앙아시아 5개국과 포괄 협력을 이끌어냈으며, 중국 내 악의적 상표 선점 문제에 대해 정부 간 공동 대응 합의를 이룬 성과로 700만원을 수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