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임직원 대상 '금융소비자보호 주간' 운영
NH투자증권은 오는 30일까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금융소비자보호 주간 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융상품의 설계와 제조부터 판매,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친 소비자보호 절차와 제도를 임직원이 직접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는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방향을 담은 최고경영자(CEO) 레터 전달을 비롯해 금융소비자보호강령 실천 서약, 자가점검 및 완전판매 자가진단 등이 진행된다.

이 중 완전판매 자가진단은 금융소비자보호법과 개정된 완전판매 절차에 관한 퀴즈 형식으로 진행된다. NH투자증권은 진단 결과를 토대로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분류해 오답 유형별 교육자료와 실무 가이드를 임직원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노상인 NH투자증권 금융소비자보호부문장은 “임직원 스스로 금융소비자보호 제도와 완전판매 절차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소비자보호 역량을 점검하고 관련 절차가 조직에 정착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