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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첫 단기형 IMA 'N2 IMA1 1호' 사흘 만에 완판
해당 상품은 만기 1년 6개월 구조로, 지난 9월 29일부터 선착순 모집을 진행했다. NH투자증권은 시중금리 변동성이 확대된 환경에서 단기 자금 운용과 안정적인 수익을 요구하는 투자자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했다. 앞서 출시한 중기형 IMA 상품 역시 모집 기간 내 조기 마감된 바 있다.
IMA는 증권사가 원금 지급을 약정하고, 고객 투자금을 인수금융·기업대출·회사채 등 기업금융(IB) 자산에 투자해 수익을 내는 구조의 상품이다. NH투자증권은 중장기 기업 자금조달 시장에 참여해 해당 상품을 운용할 계획이다.
배광수 NH투자증권 대표이사는 "단기 자금을 안정적으로 운용하려는 고객의 수요가 이번 완판으로 확인됐다"며 "고객의 투자 기간과 성향에 맞는 다양한 IMA 상품을 지속적으로 준비해 선택의 폭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