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라셀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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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건전지 브랜드 듀라셀이 지난 21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임직원과 파트너사와 함께 공원 주변을 순찰하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줍깅 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한강에서 진행한 첫 환경보호 활동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임직원 참여형 ESG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은 ‘오래가는 듀라셀, 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한 실천’을 주제로 진행됐다. 듀라셀은 제품 성능을 넘어 지역사회와 환경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기업의 환경보호 활동은 ESG의 환경 영역에 해당하며, 임직원 봉사와 지역사회 참여라는 측면에서는 사회 영역과도 연결된다. 환경정화 프로그램은 두 영역의 실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기업 사회공헌 활동으로 평가받는다.

듀라셀은 1920년대에 사업을 시작한 글로벌 건전지 브랜드로,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는 ‘2026 고객사랑브랜드대상’ 건전지 부문에 6년 연속 선정됐으며,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건전지 부문을 수상했다.

회사 측은 “오랜 시간 소비자와 함께해 온 브랜드 가치를 환경과 사회를 위한 실천으로 이어가고자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및 파트너사와 함께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하며 지속가능한 미래와 지역사회를 위한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