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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수영, 경찰의날 특식 재능기부…"전투경찰 근무 인연"
이번 행사는 제81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서울청 소속 경찰, 직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류수영은 과거 서울청에서 전투경찰로 복무하며 서울경찰청홍보단(옛 호루라기연극단)으로 활동한 인연이 있다.
이번 행사에서 류수영은 사전 기획 회의와 메뉴 시연, 식재료 전처리 작업, 조리·배식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다.
이날 마련된 특식은 1천100인분으로, 총 식재료만 1t(톤)에 달한다.
메뉴는 류수영의 별명인 '어남선생'과 경찰의 생일이라는 뜻을 합친 '어남선생일한상'이라는 이름으로 차려졌다.
서울청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친정'에 대한 애정으로 정성을 쏟아준 류수영 배우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따뜻한 응원을 바탕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