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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역 토지 분양, '평화경제' 잠재력 품은 DMZ 접경지
접경지역은 남북 관계가 우호적으로 변할 때 부동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는 곳이다. 2018년 4월 남북 정상회담 이후 파주와 연천 등 접경지역에는 토지 투자 문의가 급증했다. 당시 파주시의 연간 지가 상승률은 8.14%로 전국 시·군·구 중 가장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