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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홈데코, 공식 쇼룸 새단장…다도공간·주방·욕실 선보여
다도공간부터 욕실까지 '웰니스' 콘셉트 적용
벽·가구·바닥 패턴 연결한 인테리어 자재 전시
벽·가구·바닥 패턴 연결한 인테리어 자재 전시
이번 개편은 벽과 가구, 바닥의 패턴을 조화롭게 연결하는 ‘심리스(SEAMLESS)’ 인테리어 자재를 소비자가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개별 자재뿐 아니라 여러 제품을 함께 적용했을 때의 공간 연출을 확인할 수 있다.
다도공간은 명상과 차 문화를 주제로 꾸몄다. 자연스러운 나뭇결을 구현한 ‘라우에’ 패턴 시리즈를 가구와 인테리어필름, 마루 등에 동일하게 적용해 소재 간 통일감을 높였다.
주방에는 세라믹 제품 ‘콜렉트스톤’과 가구 소재 ‘스토리보드 LPM’을 활용한 아일랜드장을 배치했다. 상·하부장에는 ‘스모크브라운오크’ 패턴과 채도를 낮춘 파란색·버건디 색상을 적용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협업해 개발한 ‘다다 시리즈’ 패턴을 활용한 수납장도 선보였다.
욕실은 건식과 습식 공간을 분리했다. 내수성을 갖춘 규소계 패널 자재 ‘콜렉트월’의 ‘트라버틴미스트’와 ‘도와다민트’ 패턴을 벽면과 바닥에 적용했다. 중앙에는 직조 질감을 살린 ‘로멘토’ 시리즈 패턴의 욕실 가구를 배치했다.
지난해 5월 문을 연 더 한솔홈데코는 다양한 인테리어 제품과 패턴을 직접 비교할 수 있는 체험형 쇼룸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최근 월 방문 고객은 700팀 이상이다.
한솔홈데코 관계자는 “주요 제품의 신규 패턴과 이를 활용한 다양한 공간 연출을 선보이기 위해 쇼룸을 개편했다”며 “앞으로도 제품과 공간별 디자인을 제안하며 고객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철오 기자 che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