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마산시장상인회는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동마산시장상인회는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최근 새롭게 단장한 동마산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인회와 지역사회가 나서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1978년에 설립돼 지금까지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 동마산시장은 지역의 대표 전통 재래시장이다. 시장 안에는 테마 골목이 조성되어 있으며, 분식이나 간식을 파는 먹자 골목과, 국밥 같은 식사류를 파는 먹자 골목 등 먹거리가 풍성하다.

동마산시장 내에서 진행된 캠페인은 전통시장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시장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윤한홍 국회의원실 김형수 사무국장과 박승엽 경남도의원, 이명훈 BNK경남은행 홍보부장, 창원레포츠파크 관계자 등 지역 정치인과 은행, 공공기관 관계자 등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는 캠페인에 동참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전통시장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동마산시장상인회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지역 기관·단체와의 협력을 이어가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지역 상권에 대한 관심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윤상수 동마산시장 상인회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는 상인회만의 과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라며 “이런 부분에 참석한 모든 분들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마산 시외버스 터미널, 마산역 등과 가까워 접근성이 좋은 동마산시장은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시장 내 보행로 1020㎡ 구간에 미끄럼방지 포장을 설치했다. 또 시장 주요 출입구에 LED 안내 입간판 설치도 완료해 시장 접근성과 가시성을 높여 방문객들의 이용 편의를 개선했다. 창원=김해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