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방도시의 야경과 야간관광 자원을 국내에 소개하는 ‘야경서밋 2026 in 서울’에서 홍만표 한일민간공공외교협의회장(세종시 해외협력단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일본 야경관광컨벤션뷰로 제공
일본 지방도시의 야경과 야간관광 자원을 국내에 소개하는 ‘야경서밋 2026 in 서울’에서 홍만표 한일민간공공외교협의회장(세종시 해외협력단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일본 야경관광컨벤션뷰로 제공
일본 지방도시 야경과 야간관광 자원을 국내에 소개하는 ‘야경서밋 2026 in 서울’이 지난 12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렸다.

일본 일반사단법인 야경관광컨벤션뷰로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나가사키·요코하마·후지사와·기타큐슈·구루메 등 일본의 주요 도시와 아시카가 플라워파크 등 총 8개 단체가 참여했다.

일본 지방자치단체와 관광시설 관계자, 국내 여행업계 관계자 등은 행사에서 지역별 야경 명소와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한일 관광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홍만표 한일민간공공외교협의회장(세종시 해외협력단장)은 축사에서 “관광은 단순한 방문과 소비를 넘어 사람과 지역을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교류의 관점에서 봐야한다”며 “진정한 여행은 그 지역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과 역사, 정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임호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