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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아스, 일본 코스트코 19개 매장에 '스마트센서 플라즈마 헤어드라이기' 입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무아스(MOOAS)가 ‘두피&헤어 스마트센서 플라즈마 헤어 드라이기’를 일본 코스트코 19개 지점에 우선 입점시키며 현지 헤어가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무아스는 지난 6일부터 교토 야와타점, 고베점, 하마마쓰점, 모리야마점, 오키나와점, 오고리점, 아마가사키점, 히사야마점, 신미사토점, 마에바시점, 치바 뉴타운점, 쓰쿠바점, 히타치나카점, 토미야점, 이시카리점, 가와사키점, 이루마점, 마쿠하리점, 히로시마점 등 총 19개 매장에서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 회사는 이번 입점을 시작으로 향후 일본 코스트코 전 매장으로 공급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입점 제품은 매일 반복하는 드라이 과정에 두피 케어 기능을 더해, 별도의 두피 관리 시간을 마련하기보다 머리를 말리는 루틴 안에서 두피를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두피 케어 모드에는 650nm RED LED와 플라즈마 냉풍, 전용 두피 마사지 노즐을 적용했다. 모발 건조 후 두피 케어 모드로 전환해 두피 케어까지 하나의 루틴으로 이어갈 수 있다.
사용 거리까지 고려한 스마트센서 기능도 특징이다. 드라이기와 모발 사이의 거리를 감지해 가까워지면 온도를 낮추고, 거리가 멀어지면 설정 온도를 유지해 과열에 따른 모발 및 두피 손상 부담을 최소화했다. 작동 상태와 선택한 모드는 후면 스마트 LCD 화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어린이 및 반려동물 케어 모드를 포함해 총 9가지 맞춤형 모드를 지원한다. 회사에 따르면 이러한 기능성과 직관적인 사용성, 미니멀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2026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Home 부문 Featured Finalist로 선정됐다.
무아스는 두피 케어와 스마트센서 등 기능과 디자인을 바탕으로 일본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두피&헤어 드라이기는 기존 루틴 안에서 두피까지 관리할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일본 코스트코 신규 입점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도 두피&헤어 케어 루틴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아스는 ‘Smart & Simple’을 바탕으로 생활가전과 헤어가전 등을 선보이고 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