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뮤직팜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뮤직팜엔터테인먼트 제공
올해 20년 만에 귀환해 화제를 모았던 싱어송라이터 이적, 래퍼 김진표로 결성된 듀오 패닉(Panic)이 연말 공연으로 또 다시 팬들과 호흡한다.

패닉은 오는 15일 오후 8시 티켓링크를 통해 연말 단독 콘서트 '패닉 이즈 커밍, 어게인(PANIC IS COMING, AGAIN)' 티켓을 오픈한다.

1995년 데뷔한 패닉은 총 4장의 앨범을 통해 '달팽이', '왼손잡이', 'UFO',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등을 연이어 발표하며 인기를 얻었다. 패닉의 곡은 실험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과 함께 한국 대중음악사에 한 획을 그었다.

패닉은 지난 4월 20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해 화제가 됐다. LG아트센터 서울에서 4회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했던 바다.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연말 공연까지 준비, 또 한 번 '패닉 신화'를 쓸 것으로 예상된다.

'패닉 이즈 커밍, 어게인'은 오는 12월 4~6일 3일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