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추천 뉴스
삼성SDS, AI 동맹 늘리고 제조로봇 전환 이끌어
또 국내 기업 최초로 오픈AI와의 파트너 계약을 기반으로 ‘챗GPT 엔터프라이즈’ 도입 컨설팅을 다수 고객사에 제공했고, 국내 기업 최초로 오픈AI ‘데이브레이크 파트너 프로그램’의 파일럿 파트너로 참여한다. 데이브레이크는 오픈AI 프론티어 모델을 활용해 △취약점 발견 △실제 영향 검증 △위험 우선순위 결정 △보안 패치 생성 및 테스트 △최종 수정 결과 확인까지 보안 전 과정을 개선하는 프로그램이다.
삼성SDS는 서로 다른 로봇 간의 연동 인터페이스를 표준화하고 로봇 성능 기준을 공통화하기 위해 ‘팀 REX’ 로보틱스 파트너십도 구성했다. 이 파트너십에는 레인보우로보틱스, 월든 로보틱스, 에이로봇, 엔닷라이트 등 글로벌 피지컬 AI 및 로보틱스 기업 10개 사가 합류해 RX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삼성SDS는 제조 업종 전문성과 제조실행시스템 역량, 글로벌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생산설비와 이(異) 기종 로봇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로봇 오케스트레이션’ 제품도 내년 선보일 계획이다.
이준희 삼성SDS 대표는 “AX는 단순히 AI를 도입해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훨씬 더 근본적인 변화”라며 “AX는 비즈니스와 업무 방식 자체를 처음부터 완전히 새롭게 재설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라현진 기자 raralan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