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동부건설 홍보부스. 동부건설 제공
‘2026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동부건설 홍보부스. 동부건설 제공
동부건설이 부산·경남으로 개최지를 옮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부스에는 주요 시공 실적과 주거 브랜드 ‘센트레빌’을 소개하는 공간과 함께 경남 거제에서 분양 중인 단지 홍보관을 꾸렸다. 대회 기간에는 지역 골프 꿈나무를 위한 레슨과 기부 행사도 연다.

동부건설은 8일 경남 양산 에이원CC에서 개막한 ‘2026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에 갤러리 홍보부스를 차렸다고 이날 밝혔다. 대회는 오는 11일까지 나흘간 이어진다. 6회째인 이 대회는 이번부터 부산·경남권으로 무대를 옮겼다.

대회에는 총상금 10억원을 놓고 108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경기는 버디와 이글 등 공격적인 플레이에 높은 점수를 주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홍보부스는 갤러리가 경기를 관람하면서 회사 사업과 브랜드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동부건설의 주요 시공 실적과 골프단을 소개하는 공간을 두고, 퍼팅과 캡슐 뽑기 등 관람객이 참여하는 이벤트존을 마련했다. 거제시에서 분양 중인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 홍보 공간도 함께 운영한다.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부산·울산·경남 지역 초·중등 골프 꿈나무가 프로선수에게 직접 지도를 받는 원포인트 레슨을 연다. 채리티존에서 모은 기부금은 기부처에 전달할 예정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올해 대회가 새로운 이름과 무대로 부산·경남 지역 골프 팬들을 만나게 된 만큼 현장에서 동부건설의 사업과 센트레빌 브랜드를 가까이 경험할 수 있도록 홍보부스를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매개로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지역사회와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