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컴퍼니] 디오 “중국 현지 생산· AI 플랫폼으로 성장 가속”
글·사진 최지희 기자
“지난해까지 정상화 단계를 마무리했다면 이제는 본격적인 성장과 미래 먹거리 준비에 들어가는 시점입니다. 중국 현지 생산을 통한 시장 확대와 디지털 임플란트 플랫폼이 다음 도약의 축이 될 것입니다.” 김종원 디오 대표는 최근 인터뷰에서 “취임 당시 회사는 경영난으로 임직원의 사기와 자신감이 크게 떨어진 상태였다”며 “조직에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하고 ‘새로운 디오로 거듭날 수 있다’는 확신을 심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디오는 지난해 매출 1641억원으로 창사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올해는 매출 2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중국 시장 공략과 디지털 솔루션 사업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