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가 이달 7일‘첨단산업 아카데미 S등급·최우수기관 선정 기념 성과 공유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인천대 제공
인천대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가 이달 7일‘첨단산업 아카데미 S등급·최우수기관 선정 기념 성과 공유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인천대 제공
국립인천대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2025년 일·학습병행 첨단산업 아카데미 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고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인천대 공동훈련센터는 2024년 사업 선정 첫해 A등급을 받은 데 이어 올해 S등급을 획득했다. 사업 참여 2년 만에 최고등급으로 도약했다. 대학 측은 학습근로자 목표 달성, 신규·우량 학습기업 참여, 고용유지, 학습근로자 및 학습기업 만족도 등 주요 평가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평가했다.

센터는 9월 7일 인천대 학생회관 앞에서 재학생과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첨단산업 아카데미 S등급·최우수기관 선정 기념 성과 공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재학생과 교직원 등 700여 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사업 성과와 일·학습병행 제도를 소개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와 연계해 학생들이 관련 교육과정과 참여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인천대 공동훈련센터는 대학의 교육 인프라와 기업 현장의 수요를 연계한 실무 중심의 교육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 산업 수요 기반의 직무 맞춤형 훈련과정을 강화하고 참여 기업을 확대해 학생들의 직무역량과 경력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재혁 인천대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장은 “기업 수요를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해 대학 교육과 산업현장을 연결하는 산학협력형 인재양성 모델을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