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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내달 서울서 대규모 투자 설명회
투자사 CEO 등 300여명 초청
우주항공·방산·조선산업 소개
우주항공·방산·조선산업 소개
경상남도가 우주항공, 방위산업 등 전략산업의 경쟁력을 앞세워 수도권 기업의 투자 유치에 나선다.
28일 경상남도에 따르면 도는 다음달 20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수도권 기업 최고경영자(CEO)와 주요 기업 관계자 등 300여명을 초청해 ‘2026 경상남도 투자유치 설명회’를 연다. 이 자리에서 지역의 주요 산업과 투자 가능한 부지를 소개하고 기업별 수요에 맞춘 지원제도를 안내할 계획이다.
도는 우주항공과 방위산업, 첨단조선·해양, 원전·소형모듈원자로(SMR), 미래모빌리티 등 국가전략산업이 모여 있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산업을 이끄는 핵심 기업과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함께 있어 신규 투자와 사업 확장에 유리하다는 설명이다. 민선 9기 도의 미래 성장 전략과 정부의 영남권 첨단산업 투자계획에 따른 투자 기회도 소개한다.
설명회는 경남의 미래산업 및 투자환경 소개, 주요 기업과의 투자협약 체결, 경남 투자 우수기업 표창, 기업별 일대일 투자상담 순으로 진행된다. 기업의 투자 단계와 수요에 따라 지원제도와 투자 혜택을 안내할 예정이다.
일대일 상담에서는 기업별 투자계획과 애로사항을 파악한다. 투자 가능한 부지와 지원제도를 연결하고 설명회 이후에도 투자 검토부터 완료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투자설명회는 경남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환경을 수도권 기업인들에게 직접 알리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국가전략산업 관련 기업을 중심으로 탄탄한 산업생태계가 형성돼 있어 신규 투자와 사업 확장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창원=김해연 기자 haykim@hankyung.com
28일 경상남도에 따르면 도는 다음달 20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수도권 기업 최고경영자(CEO)와 주요 기업 관계자 등 300여명을 초청해 ‘2026 경상남도 투자유치 설명회’를 연다. 이 자리에서 지역의 주요 산업과 투자 가능한 부지를 소개하고 기업별 수요에 맞춘 지원제도를 안내할 계획이다.
도는 우주항공과 방위산업, 첨단조선·해양, 원전·소형모듈원자로(SMR), 미래모빌리티 등 국가전략산업이 모여 있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산업을 이끄는 핵심 기업과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함께 있어 신규 투자와 사업 확장에 유리하다는 설명이다. 민선 9기 도의 미래 성장 전략과 정부의 영남권 첨단산업 투자계획에 따른 투자 기회도 소개한다.
설명회는 경남의 미래산업 및 투자환경 소개, 주요 기업과의 투자협약 체결, 경남 투자 우수기업 표창, 기업별 일대일 투자상담 순으로 진행된다. 기업의 투자 단계와 수요에 따라 지원제도와 투자 혜택을 안내할 예정이다.
일대일 상담에서는 기업별 투자계획과 애로사항을 파악한다. 투자 가능한 부지와 지원제도를 연결하고 설명회 이후에도 투자 검토부터 완료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투자설명회는 경남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환경을 수도권 기업인들에게 직접 알리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국가전략산업 관련 기업을 중심으로 탄탄한 산업생태계가 형성돼 있어 신규 투자와 사업 확장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창원=김해연 기자 hay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