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3대3 남자 농구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사상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배길태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5일 일본 나고야 긴조후토역 광장 특설 코트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카타르를 19-10으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한국이 아시안게임 3대3 남자 농구에서 금메달을 따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금메달은 대한민국 선수단의 이번 대회 13번째 메달이자 한국의 역대 아시안게임 통산 800번째 금메달이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