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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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4일 "혹시라도 2030년 6월 2일을 넘기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멕시코를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멕시코시티에서 가진 동포 만찬 간담회에서 "그런 걱정을 하시는 분들은 걱정하지 마시기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이 거론한 2023년 6월은 그의 임기가 마무리되는 시기로, 연임을 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앞서 지난 18일 청와대 기자회견에서도 "헌법 개정을 통한 저의 연임은 헌법상 불가능하다"며 "다시 한번 확고하게 말씀드린다. 저는 연임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했었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