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추천 뉴스
시진핑 "미국, '대만 독립' 반대 입장 견지하고 신중히 처리하길"
중국매체 중국신문망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이같이 언급하고 "(미국이) 미·중 간 전략적 협력과 양국 관계 발전에 튼튼한 기초를 다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국가 통일과 영토 완전성을 지키려는 중국의 입장은 매우 분명하다"고 재차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 주석은 앞서 지난 5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정상회담 당시에도 대만이 중국에 "핵심 이익 중의 핵심"이라는 점을 강조한 바 있다. 중국은 대만에 대한 미국의 무기 판매에 강하게 반발하는 상황이다.
김희선 한경닷컴 기자 gimme_s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