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해링턴플레이스용산리버뷰’가 준공 후 11월 임차인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해링턴플레이스용산리버뷰’는 서울 용산구 효창원로 80에 들어서며, 총 98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635세대가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7층, 총 4개 동(101~104동)으로 조성된다. 공급 주택형은 25·35·56·61형 4개 타입이며, 25·35형은 청년, 56·61형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공급된다. 실사용면적 약 25~61㎡의 1룸·2룸 평면으로 구성되며, 세대 내에는 세탁기, 냉장고, 시스템 에어컨 등 빌트인 가전이 설치된다. 일부 세대에서는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교통 여건으로는 수도권 지하철 6호선과 경의중앙선을 이용할 수 있는 효창공원앞역이 인접해 있으며, 여의도와 광화문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할 수 있는 대중교통 접근성을 갖췄다.

단지 내에는 작은도서관, 멀티룸, 헬스장 및 GX, 맘스카페, 공유세탁실, 공유주방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돼 있으며, 어린이집과 우리동네키움센터 등 돌봄 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주차공간은 지하 1층부터 지하 4층까지 총 680대 규모로 계획됐다.

임대 방식은 월세 형태로 공급되며, 보증금 비율은 30%~50% 중 선택할 수 있다. 공급 유형과 주택형에 따라 보증금은 6200만원~2억3800만원, 월 임대료는 41만원~121만원으로 책정됐다.

임대조건 및 모집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