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스크랩
-
댓글
-
공유
-
글자크기
-
프린트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급격한 초고령사회 진입 속에서 도심 내 유휴 부동산과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결합해 시니어 주거 공백을 해소하고 자산 가치를 높이는 '메디컬 코리빙'이 미래 시니어 주택 시장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집과 의료 연계된 도심형 시니어 주거
한국의 60대 이상은 자신을 ‘보호받아야 할 노인’으로 규정하지 않는다. 경제활동을 이어가며 독립적인 생활을 추구하고, 익숙한 동네와 집에서 계속 살아가기를 원한다. 홈플릭스의 자체 설문조사에서도 시니어가 가장 선호하는 주거 형태는 ‘실버타운이라 불리지 않는 실버타운’이었다. 요양원에 대해서는 일상생활을 혼자 유지하기 어려워졌을 때 마지못해 들어가는 곳이라는 심리적 거부감이 컸다. 대형 실버타운 역시 수억원대 입주 보증금과 높은 월 생활비 때문에 대다수에게 현실적인 대안이 되기 어렵다.
한경 프리미엄9의 모든 콘텐츠는 한국경제신문의 저작물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사전 허가 없는 무단 전재·복제·배포·캡처 공유·AI 학습 활용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위반 시 서비스 이용 제한 및 민형사상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