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현대엘리베이터와 ‘스마트 원격관제 플랫폼을 위한 무선 서비스 및 인공지능(AI)·보안 분야 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발표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현대엘리베이터의 스마트 원격관제 플랫폼 ‘미리’와 승강기 간 통신 구간에 LG유플러스의 사물 지능통신(M2M) 서비스를 적용한다.

AI를 활용한 비상 통화 시스템도 실증한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의 보안관제 서비스와 클라우드 기반 네트워크·통합 보안 플랫폼 ‘U+SASE’를 미리에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보안 협력도 확대한다.

임장혁 LG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고객그룹장은 “안정적인 무선 통신을 기반으로 AI와 보안 영역을 결합해 승강기 원격관제 시스템을 혁신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라현진 기자 raraland@hankyung.com